엘리베이터 점검 자주 하는 아파트, 겪어보니 이런 일도 생깁니다

예전에 거주했던 아파트가 있는데 건축한지 30년이 넘다 보니

확실히 느껴지는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점검이 생각보다 자주 있다는 점입니다.

처음에는
“안전 점검이니까 좋은 거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생활하면서는 조금 다르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시장을 잠깐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가볍게 나간 거라
휴대폰도 안 들고 나갔습니다.

금방 다녀올 생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돌아와 보니
엘리베이터가 점검 중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곧 끝나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계단으로 올라가기엔
짐도 있고 부담스러운 상황이었고
결국 계속 기다리게 됐습니다.


체감상 꽤 오래 기다렸고
시간을 보니 20분이 넘게 지나 있었습니다. 

무거운 과일이랑 채소를 양손에 

잔뜩 들고 있는데 끝날 생각이 없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고 나서야 엘리베이터가 다시 운행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느낀 건 단순했습니다.

“휴대폰이라도 들고 나올 걸”

기다리는 동안 할 수 있는 게 없다 보니
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습니다.


오래된 아파트는
시설이 안정적인 대신
이런 점검이나 보수가 자주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생활하면서
작은 불편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무리

큰 문제는 아니지만, 이런 상황이 한 번씩 겪어보면 생활 패턴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짧은 외출이라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이 생길 수 있어서, 최소한의 준비는 필요하다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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